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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모사 문학관Rti 중앙방송국Rti 중앙방송국포르모사 문학관

2021년3월5일부터 매주 금요일 신설 프로그램 '포르모사 문학관', 진옥순 진행

프로그램 알림 메시지

2021.09.10
베이징의 추억 - 《성남구사》

1950년대 타이완 매우 중요한 여성 작가이자 문학 편집자 린하이인(林海音)은 여성을 중심으로 한 작품을 많이 작성했으며 타이완 문학 교육에 기여를 많이 해서 '타이완 문학의 중요 추동자'라고 불립니다. 그는 1960년 자신 베이징에 살던 추억을 바탕으로 한 장편 소설 《성남구사(城南舊事)》를 발표해 큰 인기를 누렸으며 <아주주간(亞洲周刊)>이 선정한 100대 중국어소설(二十世纪中文小说100强)의 70위로 올랐습니다. 1982년 영화로 만들어지고 중국에서 상영되면서 많은 호평을 받고 ‘중국 영화 황금 수탉상,‘마닐라 국제 영화제 최우수 장편 영화 황금 독수리상' 등 국내외 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의 흥행에 따라 린하이인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타이완 작가 중의 하나가 됐습니다. 이 소설은 또한 아동그림책으로 각색되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로 번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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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타이완 문학의 중요 추동자' - 린하이인

여류 작가 린하이인(林海音)은 1950년대 타이완에서 매우 중요한 작가이자 문학 편집자로 문단에서 흔히 '린하이인 선생님(林海音先生)'이라고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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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타이완 문단의 꺾이지 않는 장미' - 양쿠이

양쿠이(楊逵)는 일치시기부터 활동한 타이완 작가이자 사회운동가이며 본명은 양구이(楊貴)입니다. 1906년 타이난(台南) 다무장(大目降), 지금의 타이난현 신화(新化)구에서 태어났고, 1985년 병사했습니다. 중국 4대 고전 소설 중의 하나 <수호전(水滸傳) >의 가상 인물 리쿠이(李逵)를 좋아해서 리쿠이의 ‘쿠이’자를 따서 성 뒤에 붙여 양쿠이란 필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생전에 종종 정치적 압박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문학 창작과 사회운동 참여를 통해 사회 개혁을 이루고자 해서 ‘타이완의 양심’이란 별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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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타이완 제일의 재자' -

타이완 일치 시기부터 전후초기 사이 활약하게 활동하던 하카인 작가 뤼허뤄(呂赫若)는 본명은 뤼스뒈이(呂石堆)입니다. 필명은 뤼허뤄가 가장 존경하는 2명 좌익 작가의 이름, 조선 작가 장혁주(張赫宙)의 혁자와 중국 작가 궈뭐뤄(郭沫若)의 뤄자를 따서 만든 것이나 “명성이 매우 높다”를 뜻하는 일본어에서 유래된다고 합니다. 그는 문학 뿐만 아니라 음악, 희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취는 또한 두드러져서 ‘타이완 제일의 재자(台灣第一才子)’라고 높이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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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못 고치는 산문 애호병자' - 졘정

타이완 가장 저명한 여류 작가 중의 하나 졘정(簡媜)은 본명은 졘민정(簡敏楨)이며 1961년 타이완 북부 이란(宜蘭)현 둥산(冬山)향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산문만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스스로를 ‘못 고치는 산문 애호병자(不可救藥的散文愛好者)’라고 자칭합니다. 그는 대학 생활, 여성 의식, 사회 비판, 종교 경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작품을 작성했으며 수사가 풍부하고 문채가 전아해서 시인 야셴(瘂弦)에게 ‘문자의 엘프(文字的精靈)’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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