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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순 진행

프로그램 알림 메시지

2021.04.07
타이완 해협에 떨어져 있는 진주들 - 펑후

펑후(澎湖)현은 타이완섬에서 서쪽으로 약 50km 떨어져 있는 타이완 해협 상의 펑후 제도에 위치한 현, 유일하게 타이완 본섬에 있지 않는 현입니다.   90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19개만 유인도이며, 나머지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입니다.  펑후는 특수한 지리적 위치와 항만으로서의 좋은 입지 조건으로 예로부터 군사요지로 중시돼오며, 타이완 가장 일찍부터 개발된 곳입니다. 펑후는 사방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서 초기의 경제 활동은 어업을 위주로 하며, 예전부터 변화무쌍한 바다를 마주해야 돼서 종교신앙이 발달합니다. 16세기 프로투갈 식민자들이 펑후 인근 수역의 어획이 풍부하고 펑후섬에서 많은 어민이 거주하는 것을 보고 펑후를 ‘어부의 섬’라고 불린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업 자원이 점점 없어지면서 현재 관광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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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원산대반점 동쪽 비밀 통로 공개

원산대반점(圓山大飯店)은 68년 역사를 가진 타이완 대표적 최근 몇 년간 진귀 문화 자산 리모델링에 치력하고 있어 50년 동안 신비한 베일에 가려 있었던 비밀 통로를 수선하고 관광객에게 개방합니다. 제작년 9월부터 하나의 비밀 통로는 개방이 되는데 올해 3월 25일부터는 또 하나의 비밀 통로가 구경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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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태양 아래의 무지개 공간 - 징징서고

타이완에서 여성과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에 최근 20년동안 큰 변화가 일어났는데요. 옛날 공개적으로 얘기할 수 없었던 여성이나 동성애자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사람들이 쉽게, 편하게 토론할 수 있는 것이 됐으며,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담은 언론 매체의 보도도 적어졌습니다. 이런 변화의 발생에 타이베이 공관(公館) 지역에 위치한 여서점(女書店)과 징징서고(晶晶書庫)의 공로가 큽니다. 두 서점은 타이완 여성 운동과 동성애 운동 발전에 기여를 많이 했는데요. 그들의 탄생과 사회적 인식을 바꾸려는 노력은 타이완 뿐만 아니라 온 중화권에서도 의미 깊은 시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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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계화꽃이 없는 계화거리예술마을

루강계화거리예술마을(鹿港桂花巷藝術村)은 일제 시대에 일본 정부는 루강천 항구 근처에서 일본 관료를 위해 세운 숙소였는데 1945년 국민당 정부가 타이완을 접수한 후 일본 관료 숙소를 국유화하여 루강진공소(鹿港鎮公所)의 직원과 교사의 숙소로 사용하게 됐으며, 나중에 주민들이 딴 데로 이사가면서 숙소는 유휴 공간이 됐습니다. 2008년  루강진공소는 루강 관광을 추진하기 위해 행전원 관광국의 지원을 받아 숙소를 리모델링해서 루강 예술가의 작업실로 이용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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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화려한 유리 작품의 세계 - 타이완유리관

1000여평 면적의 타이완유리관(台灣玻璃館)은 2006년 부터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입장료가 없어서 사람들이 부담없이 구경할 수 있는 관광지일 뿐만 아니라 타이완 유리 공예가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타이완유리관의 외관은 배의 모양인데 순풍에 돛을 올린다(一帆風順)는 의미 외에 큰 배처럼 맨 앞에서 타이완의 유리 산업과 중소기업들을 리드해 국제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길 바람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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