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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순 진행

프로그램 알림 메시지

2021.06.09
원주민 다우족의 고향 - 란위

타이완섬 남동부 앞바다에 떨어져 있는 란위(蘭嶼)섬은 화산 폭발로 분출한 용암이 차가운 바다를 만나자 굳어져 형성된 화산섬입니다. 석양이 섬을 비출 때 그 모습이 빨간색 사람 머리 같아 보인다고 해서 옛날에는 홍터우위(紅頭嶼)라고 불리다가 흰색 호접란이 많이 생산하며 1947년 일본 꽃박람회에서 상을 받기 때문에 ‘란위’로 개명됐습니다. 란위는 열대 기후로 비가 많이 오는 고온 다습한 곳으로 흑조가 통과하고 물고기떼들의 회유가 빈번한 바다 낚시와 해상 스포츠의 천국입니다. 란위에서 스쿠버다이빙 뿐만 아니라 스탠드 업 패들보드(Stand Up Paddle Board, 이하 SUP)도 한번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SUP는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어가며 이동하는 방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최근 타이완에서 인가가 빨리 높아가는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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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타이완 유일한 방송 박물관 - 국가방송문물관

자이(嘉義)는 자이현과 자이시로 나뉘며, 옛 이름은 주뤄(諸羅)입니다. 이것은 당시 거기에 거주하던 원주민 홍야(洪雅)족 분파의 취락인 '투로'와 발음이 유사한 주뤄서(諸羅社)의 앞글자를 딴 것입니다. 그리고 타오청(桃城)이라는 별칭은 자이의 모양은 지도로 보면 복숭아 모양을 닮았던 것에서 나왔습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자이현은 한족 옌쓰치(顏思齊) 가 300여년전 중국에서 타이완에 와서 개척한 곳으로 타이완 가장 먼저 개발된 지역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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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이란은 하나의 박물관이다’ - 란양박물관

타이완 동북부에 위치한 이란현(宜蘭縣)은 세 방면이 산에 둘러싸인 란양 평야(蘭陽平野)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옛날에는 거마란(噶瑪蘭)이라고 불렸습니다. 거마란족이라는 원주민족은 란양평야 일대에 1000년 동안 거주하여 생활하다가 18세기 말 한족의 대량 유입으로 어쩔 수 없이 남쪽의 화롄과 타이둥 지역으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거마란족은 대부분 화롄현과 타이둥현에 살고 있습니다. 거마란족은 법적으로 원래 아메이족(阿美族)으로 표시됐는데 1980년 정명 운동(正名運動)을 발기해 20년의 노력을 거쳐 2002년 11번째 원주민족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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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이란전통예술센터 가게 추천

이란전통예술센터(宜蘭傳藝中心)의 가게들은 아주 다양합니다. 민속 기예를 주제로 하는 곳도 있고, 일상 용품DIY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고, 기념 상품을 판매하는 곳도 있는데요. 그중1912년 중화민국 건국 초기 의상 대여와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청춘사진관(青春照相館)’은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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