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 관중 열광 속 브라더스팀 2020상반 프로야구 시즌 우승

  • 2020.07.15
  • jennifer pai-白兆美
중화프로야구(CPBL) 중신(中信,중국신탁) 브라더스팀이 14일 타이난(臺南) 구장에서 홈팀인 퉁이(統一,통일식품) 라이온스팀을 6대 1로 제압하고 팀 창립 이래 16번째 시즌 우승을 획득했다.-사진: CNA

중화프로야구(CPBL) 중신(中信,중국신탁) 브라더스팀이 14일 타이난(臺南) 구장에서 홈팀인 퉁이(統一,통일식품) 라이온스팀을 6대 1로 제압하고 팀 창립 이래 16번째 시즌 우승을 획득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한동안 무관중 경기를 벌였다가 확산세가 둔화되면서 관중 1천명 입장을 허용한 것을 시작으로 14일 경기에서는 5500명의 관중이 현장에서 관전했다. 

브라더스팀 선발투수 호세 드 파올라(José De Paula, 도미니카 출신)가 9회까지 완투하며 실점 1점으로 상대 팀을 효과적으로 제압했다. 

중화프로야구(CPBL) 중신(中信,중국신탁) 브라더스팀이 14일 타이난(臺南) 구장에서 홈팀인 퉁이(統一,통일식품) 라이온스팀을 6대 1로 제압하고 팀 창립 이래 16번째 시즌 우승을 획득했다.-사진: CNA

브라더스팀은 3회초부터 1 득점으로 1대 0을 시작으로 라이온스를 누르며 게임을 했다.  ‘골든 폭격기’라는 별명을 가진 쉬지홍(許基宏)은 싱글 홈런을 포함한 2안타 2타점, 열흘 전 20살 생일을 맞았던 쟝쿤위(江坤宇)는 2타점, 아미스 원주민족 천즈하오(陳子豪)도 2타점을 올려 팀의 승리를 끌어올렸다. 

한편, 현재 타이완의 프로야구팀은 중신 브라더스, 푸방(富邦, 부방은행) 가디언즈, 퉁이 라이온스, 라쿠텐(樂天) 몽키스 등 4개 팀이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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