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1천 관중 입장 허용, 고산 숙소 제한령 해제

  • 2020.05.06
  • jennifer pai-白兆美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5월 8일부터 프로야구 경기에 관중 1천명 씩 입장할 수 있도록 조치를 완화했다. 사진은 2019년 7월 21일에 찍은 타오위안 라미고 몽키스 홈구장이다. -사진: jennifer pai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6일 기자회견에서 국내 코로나 19 확산세가 안정적으로 억제되고 있고, 국민의 방역과 생활을 감안해 점진적으로 각종 방역조치를 평가 개방해 나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지휘센터는 인파가 밀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화프로야구 경기에 관중의 입장을 금지한 바 있는데 오는 8일부로 매 경기에 관중 1천명의 입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5월 8일부터 프로야구 경기에 관중 1천명 씩 입장할 수 있도록 조치를 완화했다. 사진은 2019년 7월 21일에 찍은 타오위안 라미고 몽키스 홈구장이다. -사진: jennifer pai

또한 위산(玉山, 해발 3952미터), 타이루거(太魯閣, 최고봉 난후대산-南湖大山, 해발 3742미터), 쉐바(雪霸, 최고봉 쉐산-雪山, 해발 3886미터) 등 고산에 속하는 국가공원에 대해서는 오는 7일 산중 숙소의 신청 수량을 원래 대로 회복하기로 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5월 7일부터 고산에 속하는 국가공원에 대해서 산중 숙소의 신청 수량을 원래 대로 회복하기로 했다. 사진은 2018년 11월 12일에 찍은 고산 풍경이다. -사진: jennifer pai

천중옌(陳宗彥) 지휘센터 부지휘관은 등산 애호가들에게 7일부터 고산 숙소 신청 온라인 등록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휘센터는 레저 활동을 즐기는 동시에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을 준수하며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 jennifer pai

관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