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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타이완소식-7/30

  • 2021.07.30
스포테인먼트
타이완 배드민턴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남자 배드민턴 복식 4강에 진출한 왕치린(王齊麟)과 리양(李洋) 콤비. -사진: Reuters / TPG Images

코로나 19 전염병 팬데믹으로 1년이 연기되어 개최한 2020 도쿄올림픽은 7월23일에 개막해 오는 8월8일까지 일본에서 거행하며 사상 최초로 무관중 올림픽을 치르게 되었다.

중화민국을 대표하는 타이완의 ‘중화타이베이팀’은 총 68명의 선수가 18개 종목 경기에 임하는데 이는 중화타이베이팀이 구성된 이래 가장 많은 대표선수들이 참가하는 하계올림픽이기도 하다.

중화타이베이팀은 2020 도쿄올림픽 역도, 배드민턴, 체조, 복싱, 양궁, 투창, 가라테(공수도) 등 종목에서 메달을 따낼 기회가 있다.

7월27일에는 중화타이베이팀의 첫 금메달을 여자 역도 59킬로그램급에서 궈싱춘(郭婞淳)이 따냈고, 팀 전체의 메달 수는 6개로, 금1, 은2, 동3이다. 이는 2004년도 아테네 올림픽의 금2,은2,동1의 숫자보다 많아 올해에는 예전 대비 눈부신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 배드민턴 복식 왕치린(王齊麟)과 리양(李洋) 콤비가 어제(7월29일) 8강전에서일본 남자 배드민턴 복식 1위 엔도히로 유키(遠藤大由), 와타나베 유타(渡邊勇大) 콤비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타이완 배드민턴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남자 배드민턴 복식 4강에 진출한 팀이 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중화타이베이팀과 인도네시아팀의 4강전은 오늘(7월30일) 저녁 거행된다.

이 외에 세계 여자 배드민턴 1위 다이즈잉(戴資穎)은 오늘(7월30일) 여자 단식 8강 경기를 치르게 되며, 상대는 ‘숙적’으로 알려진 태국의 1위 선수 랏차녹 인타논(Ratchanok Intanon)이다. 다이즈잉은 타이완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4강에 진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jennifer pai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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