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역도 궈싱춘-2020 도쿄올림픽 중화타이베이 첫 금메달

  • 2021.07.27
스포테인먼트
중화타이베이팀 궈싱춘(郭婞淳)이 7월27일 도쿄올림픽 여자역도59Kg.급에서 인상103Kg. 용상133Kg., 종합 236Kg.으로 올림픽 기록을 쇄신하며 금메달을 거머줬다. -사진: Reuters / TPG Images

중화민국의 올림픽대표단 중화타이베이팀(Chinese Taipei)의 여자 역도 선수 궈싱춘(郭婞淳, 사진)은 59킬로그램급 경기에서 인상(抓舉snatch) 103킬로그램, 용상(挺舉clean and jerk) 133킬로그램 합계 236킬로그램을 들어올려 올림픽 기록을 쇄신하며 타이완에 제32회 도쿄올림픽 종목 첫 금메달을 안겨다줬다.

궈싱춘은 세계역도선수권대회(IWF-International Weightlifting Federation),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AWF), 유니버시아드(Universiade-FISU국제 대학 스포츠 연맹,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u sport universitaire)경기대회, 아시안게임(Asian Games) 등 국제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하계올림픽에서 오늘(7월27일) 금메달을 거머줘 국제 주요 여자 역도 경기에서 전부 금메달을 따냈다. 궈싱춘의 이번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은 중화타이베이팀이 그동안의 올림픽에서 획득한 6번째 금메달이다.

한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는 뉴타이완달러 2000만원(한화 약 8억2240만원, 2021.07.27. 환율 기준)의 포상을 받게 된다.  

2020 도쿄올림픽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2021년으로 연기되어 7월23일부터 8월8일까지 17일 동안 전개되며, 7월27일 현재 금1, 은2, 동2로 종합 1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jennifer pai

프로그램 진행자

관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