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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 중앙방송국다쟈 마주 여신 순례행사, Rti 11개 언어로 글로벌 실황 중계

  • 2021.04.09
고고 타이완
2021 다쟈(大甲) 마주(媽祖)여신 순례 행사 행차 의식은 4월9일 밤 RTI방송 11개 언어로 전세계로 중계할 예정이다.

2021.04.09. 업데이트

타이완의 국제방송 Rti는 2021년 타이완 다쟈(大甲) 마주(媽祖)여신 순례행사  첫날의 성황을 11개 언어로 전세계를 향해 실황 중계한다.

디스커버리(Discovery) 채널이 뽑은 세계 3대 종교행사 중의 하나인 타이완 다쟈 마주여신 순례행사는 비록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이지만, 타이완의 성공적인 방역에 힘입어 (타이완 시간) 4월9일 23시5분 (국제표준시간 15시5분) 마주여신이 정식으로 행차하여 8박9일의 순례행사를 순조로이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다쟈 마주여신 순례행사를 국제사회에도 알리며 마주여신의 인류 마음을 안정시키는 역량을 세계와 공유하고자 올해의 행사는 주최국 타이중 다쟈 전란궁(鎮瀾宮-진란궁), 중화 도교 연합총회가 처음으로 타이완의 국제방송 Rti(중앙방송국)방송과 협력해 (타이완시간) 9일 밤8시부터(국제표준시간 9일 정오부터)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 광동어, 영어, 불어, 러시아어, 독어, 스페인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의 11개 언어로 다쟈 마주여신 행차 의식을 전세계에 라이브 방송한다.

Rti(중앙방송국)는 11개 언어의 라이브 실황 중계 외에도 중파와 단파라디오 및 관련 SNS 플랫폼 및 우호적인 국제언론매체가 합류하여 타이완의 민간신앙 문화를 매개로 전세계를 위해 복을 기원하게 된다.

루핑(路平) Rti(중앙방송국) 회장은 7일 “중앙방송국의 기존 실력으로, 우리의 11개 언어로, 즉 진행자들의 11가지 모국어로 전세계를 향해 이번 행사에 대해, 그리고 이에 관련한 이야기를 전파할 것이며, 아울러 이를 통해 다른 문화 간의, 그리고 종교 축제가 상징하는 경건함과 경의로움, 인류가 우주에 속해 있는 위치 등등을 연결해 줄 것이며, 이는 타이완을 대표하는 의미일 뿐 아니라 전세계에 치유력과 안전감을 줄 수 있도록 연결시키는 중요한 순간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다쟈 마주여신 순례행사 테마인 “약속합니다(Promise, 承諾)”를 주제가로 곡과 글을 붙였다. 작사 쉬창더(許常德), 작곡과 표준어버전 노래 판샤오쉬안(范曉萱)이 담당했으며, 민남어(타이완말) 버전의 가사는 황산량(荒山亮)이 작사하고 신샤오치(辛曉琪)가 노래를 불렀다.

주제가 작업에 참여한 음악인들은, 국경이 없는 음악의 역량을 빌려 마주여신의 자비로움을 전세계와 공유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중화 도교 연합총회 위메이런(于美人) 부총회장은 “코로나 19 확산 사태가 발생한 후 이 세계는 자비와 위로와 치유의 역량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마주여신은 수백 년 동안 우리를 보호해 왔고 지금은 마주여신의 자비로움을 전세계로 전파하며 국제화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좋은 마음이 있어 모든 선한 역량이 한꺼번에 모여든 듯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또한 바로 마주여신의 자비의 역량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이번 공동 주최 과정에 대해 밝혔다.

마주여신 순례행사의 시작 행차 성황을 알리는 테마곡과 다국언어 라이브 실황 중계 외에도, 올해 다쟈 마주여신 순례행사는 시뤄대교(西螺大橋)를 통과할 때 부농(布農族)원주민족의 8부 합창과 현대 음악의 콜라보 국제콘서트를 개최해 “여러 신들이 모이며, 백년자항, 마주여신의 자비, 세계와 더불어 행복하기를 기원”한다는 이념을 전세계에 전달하게 된다. -jennifer pai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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