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ITF 타이베이국제관광전 10/30개막

  • 2020.10.29
2020 ITF 타이베이 국제관광전이 10월30일부터 11월2일까지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거행된다. -사진: jennifer pai

2020  ITF 타이베이 국제관광전이 10월30일부터 나흘 간의 일정으로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에서 거행된다. 올해는 뜻하지 않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수많은 행사가 중단되거나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했지만 ‘관광인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타이완의 관광산업에 힘을 실어주며 코로나 19 극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타이완 최대규모의 관광전시회를 예정 대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주최당국인 타이완관광협회(TVA)는 10월27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번 관광전에는 총 30개 국가와 지역, 국내 중앙과 지방정부, 100여 관광업자들이 총 1000개의 부스로 전시회에서 각자의 관광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예쥐란(葉菊蘭) TVA 타이완관광협회 회장은 치사를 통해 관광산업에 힘을 실어주는 전시회에 수많은 기관단체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하며, 특히 타이완의 성공적인 방역조치로 인해 전시회가 순조로이 개최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 TVA회장은, 코로나 19 확산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관광산업은 어려운 시기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포스트코로나시대의 관광산업 회복을 맞이하기 위해 한걸음 앞선 준비를 해줘 이번 전시회가 성대하게 거행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상은 기자회견에서 취재한 타오위안시 양성핑(楊勝評) 관광국장의 타오위안시를 중점적으로 소개한 것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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