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폭포와 석양이 어우러진 환상적 풍경

  • 2020.10.26
구름 폭포와 석양이 어우러진 환상적 풍경-난터우 루구 다룬산.

본격적인 동북계절풍이 불기 시작하는 늦가을, 벌써 시월도 다 가고 겨울의 문턱에 서있다.

타이완의 겨울은 습해서   시월 하순 중남부 난터우(南投) 루구(鹿谷)에 위치한 다룬산(大崙山)에 저녁무렵 구름바다를 이뤄내는 웅려한 경관이 출현해 드론 촬영가들이 몰려 아름다운 운해 풍광을 카메라에 담았다.

화면에서도 명확하게 보이듯이 구름으로 이뤄진 바다 – ‘운해’가 물결이 산과 산을 오가는 듯해 마치 철썩철썩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하는 풍경이다. 구름이 바다가 되고, 구름바다가 한 데에 몰리면서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것 같은 장관을 이룬다. -jennifer pai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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