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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 중앙방송국[영상] 산으로 바다로~

  • 2021.08.06
고고 타이완
타이둥 츠상에서 지난 7월29일에 거행된 기복행사, 올해도 국제 열기구 페스티벌이 순조로이 거행되기를 기원하는 의식이었다.

축제분위기-타이둥 열기구 페스티벌, 구이산다오 섬, 돌고래

5월 중순 이후 2달여 동안 지속되어왔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경계 3단계가 7월27일부터 2단계로 격하되면서 방역 조치가 완화되었다.

타이완의 유명 관광지에서는 드디어 완전한 개방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이벤트를 조건부로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있다.

타이완 남동부, 넓은 태평양과 아름다운 산천을 바라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매년 전개되고 있는데, 바로 타이둥(台東)의 국제 열기구 페스티벌이다. 타이둥 현청은 코로나 시대에 국제 열기구 페스티벌을 어떻게 어떠한 형식으로 어디에서 거행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여하튼 일단 타이둥 쌀의 고향 츠상(池上)에서 지난 7월29일 이땅에 복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열기구를 띄웠다.

헬로 키티 캐릭터가 타이완의 부눙족(布農族) 원주민족의 의상을 입은 모양의 열기구로 변신해 하늘로 비상하며 복을 기원했다.

이 외에도 북동부 이란(宜蘭) 앞바다에 있는 구이산다오(龜山島)섬도 한동안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7월말에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다시 개방되었다. 오랫만에 오른 섬, 자연과 호흡을 함께하는 정취에 배를 타고 가는 도중 돌고래가 반겨주듯 떼를 지어 지나가는 모습은 여행객을 기쁘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jennifer pai

원고. 보도: 백조미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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