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i 중앙방송국Rti 중앙방송국타이완과 한국의 대학축제 비교

  • 2022.06.28

대만과 한국의 다양한 문화 이야기

2022.06.28.

-진행: 노혁이, 백조미

-타이완과 한국의 대학축제 비교-

한국-

대동제大同祭, 아이돌 초청 공연을 많이 한다. 특히 아이돌 공연이 인기인데, 일반 방송의 공연보다는 훨씬 열정적인 공연을 볼 수 있다.
2020년과 21년은 코로나 때문에 대학축제가 없었다. 그러다가 4월 15일부터 한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되면서, 올해 대동제가 다시 부활되었다.

주요 행사

연예인 공연: 유명 연예인들은 전부 대학축제에 가장 먼저 섭외가 된다고 보면 되는데, 최근에는 학생증 인증까지 하면서 제한하는 경향. 한양대는 싸이·에스파·다이나믹듀오·지코·잔나비 등을 초대했고, 고려대는 에스파·악동뮤지션 등을 초청했다. 커뮤니티 등에는 수도권 대학의 섭외 연예인 리스트가 공유되기도 했다. 싸이와 잔나비가 가장 섭외 1순위. 인기있는 아이돌가수는 20분 공연에 최소 2천만원~ 5천만원 가량. 이번에는 특히 3년만에 열리자 암표가 팔리기도 했고, 학생증을 검사하는 학교에서는 학생증을 돈받고 빌려주기까지.

주점: 천막치고 노상 주점. à 면허가 없으면 주류를 팔 수 없는 상황에서 주점은 더 이상 불가. 그러자 술값을 제외하고, 메뉴를 시킬때마다 술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 등으로 우회

가장 재미없기로 소문난 대학축제도 있다. 서울대, 성균관대, 서강대… 역시 놀 줄을 모르는 학교들. 양대 사립대로 유명한 고대, 연대생들은 서로 고연전, 연고전 이러면서 축제를 크게 한다.
 

타이완-

타이완에는 한국의 '대동제'와 같은 대학축제는 없고, 각 대학교의 개교기념일을 기해 전후 1주 정도 행사를 치르는 게 대부분이다. 

대학가를 말할 때 한국과 가장 다른 점은 '주점'이 없다는 것. 

대학교 행사(기념일)에 진행하는 활동으로는 운동회, 원유회와 같은 비교적 동적인 게 있고, 기타는 대부분 정적인 이벤트로 음악회, 학술회의, 사회봉사 등을 하고 있다. 

한국의 대학 축제와 비교해 상당히 '조용하게 진행된다'고 생각하면 되고, 또한 한국인들은 이러한 타이완의 대학축제는 '너무 재미없다'고 느낄 것이라 생각된다.

한국에 '연고전'이 있듯이 타이완에는 신주에 소재한 국립칭화(청화)대학교와 국립자오퉁(교통)대학교 간의 매죽(梅竹) 경기가 상당히 유명하다.  경기 종목은 탁구, 야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그리고 장기와 브릿지 게임 등이 있다.

프로그램 진행자

관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