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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 중앙방송국Rti 중앙방송국타이베이 토크 - 2021-09-07

  • 2021.09.07
타이베이 토크
-사진: jennifer pai

타이베이 토크 - 2021-09-07-대만과 한국의 다양한 문화 이야기

-진행: 노혁이, 백조미

타이완-한국 임금/물가/GDP/PPP

임금
-대만에 와서 가장 놀란 것이 대학졸업자 월급이었다. 120만원 정도다. 올해 대만의 최저임금은 월 98만원(2만4천NTD) 정도가 된다. 한국은 최저임금으로 보면 월급이 191만원 정도다. 최저시급은 대만이 160NTD(한화 6400원) 한국은 9160원(230.NTD) 1.5배
대만 사람들은 백만원 가지고 어떻게 사냐. 그런데 대만에 와서 10년 살아보니 알겠다. 백만원으로 산다.

대만의 물가
-대만은 물가가 굉장히 안정적이다. 대만의 1인당 명목 GDP로 보면 2만5천달러 수준으로 한국의 3만1천달러에 비해 적지만, 구매력평가지수(PPP)로 보면 대만은 5만5천달러다. 한국의 4만5천달러에 비해 무려 만불이나 더 많다.
-아침에 자주 먹는 것이 회사근처 시장에서 돼지대창선지탕을 판다. 이게 45NTD, 1천8백원이라, 한국에서는 순대국 한그릇에 2천원이 가당키나 하겠는가. 깍뚜기가 없는 것 정도가 아쉬움.
-대만에서 유일하게 한국과 물가가 비슷한 것이 있다면 딱 하나, 집값. 그래서인지 대만 물가가 싸다 싸다해도 숙박비는 또 한국보다 살짝 비싼 느낌.


편의점에 가면 한국과 가장 크게 다른 점
-한국은 숙취해소음료 코너가 있다.  대만은 그게 없어서 대만사람들은 처음에 술도 안먹고 사나 싶었다. 그런데 실제로 술을 안먹는다. 직장인이 평일저녁에 술을 먹는 것이 이상한 문화, 한국인으로서는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대만 편의점에는 정말 차음료를 많이 파는 것 같다.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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