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鴉雀無聲_아작무성, 萬籟俱寂_만뢰구적

  • 2024.03.30
아리송한 표현 ‧ 해결사
타이중臺中 리산梨山 일원 풍경.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3.30.

-매우 적막하고 조용하다는 뜻의 아작무성모든 것이 잠잠하고 조용하며 아무 소리도 없다는 뜻의 만뢰구적’.


 

鴉雀無聲

아작무성-야췌우성

 

: 매우 적막하고 조용하다는 뜻임.

출처:  송ㆍ소식(蘇軾, 소동파, 생몰 1037-1101년), <<절구> 시 3수의 3 〈絕句〉詩三首之三>

  • 天風吹月入闌干,烏鵲無聲夜向闌 천풍취월입난간. 오작무성야향한
  • 織女明星來枕上,乃知身不在人間 직녀명성내침상. 내지신부재인간
  • 하늘의 바람과 밝은 달빛이 난간으로 들어오고 까막까치 소리 없어 한 밤중이 한가하며 밝은 직녀 별이 베갯머리에 오니 자신이 인간 세상에 있지 않는 듯하다

 

발음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ㄧㄚ/ yā/ 야(1)
  • ㄑㄩㄝˋ/ què/ 췌(4)
  • ㄨˊ/ wú/ 우(2)
  • ㄕㄥ/ sheng/ 성(1)

 


萬籟俱寂

만뢰구적-완라이쮜지

 

: 모든 것이 고요하고 아무 소리도 없다는 뜻임.

출처: 당(唐)ㆍ상건(常建, 생몰: 약 708~약 762년)  <제파산사후선원> 시〈題破山寺後禪院〉詩>

  • *清晨入古寺,初日照高林。竹逕通幽處,禪房花木深。山光悅鳥性,潭影空人心。萬籟此都寂,但餘鐘磬音。이 시는 <당시300수>에도 수록되어 있음.
  • *파산사는 파산에 있는 사찰이란 뜻임. 서기 8세기의 당나라 시인이 이 절을 ‘고찰’이라고 했는데 이는 파산에 있는 흥복사는 5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사찰이기 때문임.

 

발음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ㄨㄢˋ/ wàn/ 완(4)
  • ㄌㄞˋ/ lài/ 라이(4)
  • ㄐㄩˋ/ jù/ 쮜(4)
  • ㄐㄧˊ/ jí/ 지(2)

 


오늘의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聽到這個消息,大家都鴉雀無聲,不知如何是好。

(팅따오 쩌거 샤오시, 따쟈더우 야췌우성, 뿌쯔 루허쓰하오.)

: 이 소식을 듣고 모두들 아무소리도 못 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했다.

(聽到팅따오 這個쩌거 消息샤오시,大家都따쟈더우 鴉雀無聲야췌우성,不知뿌쯔如何是好루허쓰하오。)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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