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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태권도 선수 오성기 들며 타이완에 언론자유 있느냐 질의

  • 2023.05.23
臺韓. 在臺灣한인사회. 한반도. 양안관계 및 시사평론
타이완 태권도 선수가 시상식에서 오성기를 펼쳐 들어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 유튜브 화면 캡쳐

타이완인이 한국 전라북도에서 거행된 태권도 경기 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타이완은 독재 국가라고 의심될 만큼 언론자유가 없다고 비난하였고, 역시 타이완인이 중국 전국인민대회 대표를 맡으며 양안간은 한 가족이라는 걸 타이완인들이 어서 각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둘 다 타이완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으로 중공의 통일전선에 합류하며 망언을 내뱉고 있는 점에 대해 놀랍고도 슬프다.

지난 5월12일부터 20일까지 거행된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에 개인 명의로 참가한 타이완 선수 리동셴(李東憲)이 태권도 동메달을 획득한 후 시상식에서 중국 오성기를 펼쳐 들어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일전에 중국 언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시상식 후 (언론 공격) 몰매를 맞았다며 타이완은 언론자유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게다가 타이완은 독재 국가라고 비판하여 타이난시 태권도위원회가 나서 그를 비난하며 반박했다.

리동셴 외에도 제14기 중국 전국인민대회 대표로 있는 타이완인 링요우스(凌友詩)는 ‘양안관계조례’ 위반으로 뉴타이완달러 5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 바 있는데 벌금을 내지 않겠다며 거부하면서 역시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이들 타이완인의 통전 행위가 심각한 수위에까지 올랐다고 본다. -白兆美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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