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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타이베이에서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 행사 거행

  • 2022.09.29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는 시월 3일 단기 4355년 대한민국 개천절 국경일을 앞두고 9월29일 저녁 정병원 대사의 주재로 타이베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국경일 행사를 거행했다.

 

정병원 대사는 환영사에서 “오늘의 축하연이 한국과 타이완간이 우의를 증진하는 최적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사는 “(原音)한국과 타이완은 지리적 위치나 문화와 정서 면에서 오랜 세월에 걸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늘 날 쌍방은 각 영역에서의 협력을 통해 상호간의 우의는 과거를 뛰어넘는 눈부신 발전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하며 작년 양국간 무역 규모는 미화 500억불이 넘는 상호 제5대 무역 상대국으로 30년 전 대비 15배나 증가했고, 이중 한국과 타이완 간의 반도체 무역은 서로에게 유익하고 이로운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중화민국 외교부 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를 대표해 참석한 티엔중광(田中光) 차관은 “(原音)대한민국 정부와 국민께 최고의 성의와 진심을 다해 축하를 드린다라며 축사를 시작했다. 티엔 차관은 ‘중화민국과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 인권 등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우의와 협력 관계의 역사는 유구하다면서 역내 평화와 안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날 대한민국 국경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귀빈들은 중화민국 총통부, 행정원, 감찰원, 입법원, 국가안전회의, 외교, 국방, 법무, 경제, 디지털발전부와 국가운수안전조사위원회, 화교사무위원회, 국가통신전파위원회 등 중앙정부 주요 부문의 장관, 차관, 위원장, 사무총장 등 고위 관원들을 비롯해, 현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기관의 장들과 주재상사 대표, 학술계 등 근 5백명이 리셉션 행사에 직접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날 개막에 앞서 ‘거문도 뱃노래’, ‘그리운 금강산’ 등으로 축하 무대를 장식했다.

영상: 이유림 / 취재: 백조미 / Rti한국어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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