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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 중앙방송국[영상] 2022 타이베이 국제식품전에 40여 한국 기업 참가

  • 2022.06.30
臺韓. 在臺灣한인사회. 한반도 및 양안관계
2022 푸드 타이베이 메가 쇼.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2022 Food Taipei Mega Show’가 식품, 가공기계, 바이오텍 제약설비, 포장공업, 호텔,요식업 설비용품 등의 합동 전시가 지난 6월22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에서 전개되었다.타이완, 한국, 리투아니아 등 총 23개 국가 1,097개 기업이 3,105개의 부스로 참가한 이번 전시 개막식에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참석했다.

차 총통은 타이완이 차츰 온건하게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정상적인 일상 생활로 향하는 중이라며 참가 국가들은 우리의 민주주의 맹우들이고 그들의 특색 식품은 우량 제품이라며 서로들 우수 품질의 제품들을 지지하며 상호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아름다운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말했다.

차이 총통: 전국민들이 함께 이들 제품을 지지해주셔서 타이완과 민주주의 맹우 간의 상호 협력하는 역량이 더 강대해져 공동으로 더 멋진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최국 타이완은 각 지방정부가 고산차, 커피, 과일, 채소, 축산품 등 현지의 특산품을 위주로 전시를 했는데, 지자체 외에도 한국의 재향군인회와 비슷한 기관단체인 퇴역장병위원회도 福壽山농장에서 재배한 국보급 고산차 등을 내놓아 차를 좋아하는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식품전시회에 한국,일본,미국, 리투아니아 등 16개 우호 국가 업자들은 ‘국가관’을 설치해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막식 날 아침 6시20분 경에 타이완에 도착한 리투아니아 농업부 정무차관 이기디후스 기드라이티스(Egidijus Giedraitis)가 귀빈 신분으로 개막식 치사를 할 때 타이완에 대한 지지를 강조하며 리투아니아 농업부가 인솔한 12개 기업(20개 식품 브랜드)이 현장에서 맥주와 초콜릿 등 대표적인 식품을 전시한다고 말했다.

중화민국대외무역발전협회 황즈팡(黃志芳) 회장은 개막식에서 국내외 식품을 소개하면서 타이완은 다양한 문화와 식품의 천국이라며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수산물, 열대식품 등등 원하는 건 다 있는데, 세계 곳곳에서 아마 타이완의 버블티를 들어보거나 마셔봤을 것이란 말도 했다. 또한 한국의 보물 ‘김치와 인삼’ 등을 한국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추천했다.

대외무역협회 황 회장: 우리의 벗 한국은 한국의 소중한 김치와 인삼 등을 전시하며

한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40여 업체가 하나가 되어 한국관으로 한국 식품을 선보였다.

타이완 옥타 회장 김규일은 한국의 수산.해산물을 타이완에서 우수 식품업체(안심식품)에 납품할 수 있도록 타이완 한경회가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소 타이완 슈퍼마켓에서 한국 식품을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는 아직 수입되지 않은 한국 김, 양배추 등도 눈에 띄었다.

그럼 전시회 첫날 몇몇 부스를 잠시 관람해 보시기 바라며 타이완도 곧 국경이 개방되어 자유로이 왕래하며 대면 전시회에서 더 많은 한국인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白兆美

영상/취재/편집/보도: 백조미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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