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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 중앙방송국Rti 중앙방송국臺외교, ‘취임식에 초청받지 못했으나 적당한 방식으로 한국에 축하 전달하겠다’

  • 2022.05.10
臺韓. 在臺灣한인사회. 한반도 및 양안관계
윤석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 사진: AFP

외교, ‘취임식에 초청받지 못했으나 적당한 방식으로 한국에 축하 전달하겠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5월10일 거행됐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주한국 타이베이대표부를 통해 한국 측에 재확인한 결과 한국은 예전 관례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차원 대표를 취임식에 초청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우리는 적당한 방식으로 한국에 축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외교부는 타이완과 한국 간의 민간 교류 관계는 매우 밀접하며 상호 제5대 무역파트너로, 앞으로도 실리적인 태도로 한국과의 협력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음원) 타이완과 한국 간의 민간 교류는 경제무역, 여행관광, 문화 등 방면에서 매우 밀접하며, 우리나라와 한국은 상호 제5대 무역파트너 국가이자 제3대 관광객 내원국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전 타이완과 한국 간의 인적 왕래 수는 1245만 연인원에 달했었다며, “타이완은 앞으로도 매우 실리적인 태도로 한국과의 관련 협력과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화민국과 대한민국은 1992년8월23일 국교가 단절되었고, 다음날 (1992년8월24일) 오후 서울 명동 소재 중화민국대사관에서 마지막 국기 하강식을 거행했다. 그 후 약 10년 간 양국 관계는 매우 불편했다가 전세기 왕복을 시작으로 양국 인적 교류가 점차 활성화되면서 2019년에는 근 250만 연인원의 양국 인적교류를 이뤄내었고 상호 제5대 무역 파트너 국가로써의 긴밀한 민간 관계를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다. -白兆美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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