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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 중앙방송국Rti 중앙방송국[지진] 올해 최대규모 6.5도 지진 발생, 3일 내 4도 이상 추가 출현 가능

  • 2021.10.24
오늘의 타이완
오늘(10월24일) 타이베이시간 오후 1시 11분과 1시 12분에 각각 리히터규모 6.5도와 5.4도의 강진이 발생했다. -사진: 중앙기상국 제공

오늘(10월24일) 타이베이시간 오후 1시 11분과 1시 12분에 각각 리히터규모 6.5도와 5.4도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타이완 북동부 이란(宜蘭)지방으로 타이완 전역에서 지진의 위력을 감지할 수 있었다.

중앙기상국은 지진 후에 가진 브리핑에서 이번 2개의 지진 외에 앞으로 3일 이내에 리히터규모 4도 이상의 여진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국 지진예측센터 천궈창(陳國昌) 팀장은 24일 오후 1시11분에 발생한 리히터 규모 6.5도의 강진은 진앙지가 이란현 난아오(南澳)향 지하 깊이 67킬로미터로, 타이완 북부지역에서 감지한 지진의 강도는 전부 4도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뒤를 이어 오후 1시12분에 발생한 강진은 5.4도에 달하고 앞의 진앙지 난아오향과 가까운 이란현 다퉁(大同)향인데 앞서 6.5도 강진의 여진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타이베이시에서의 지진의 위력이 매우 크게 느껴진 원인은 타이베이시의 지형이 분지라서 다른 지형보다 더 오래 흔들렸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지진은 모두 해구로부터 멀어지면서 점차 아래로 하강하는 해양 판에 속하는 섭입대에서 발생한 것으로 리히터 규모 6.5도는 올해 최대규모의 강진일 뿐만 아니라 이란지방 섭입대에서 지난 1973년에 발생한 대지진에 이어 가장 큰 지진이다. -白兆美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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