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아침 4.6도 지진 발생

  • 2020.09.22
  • jennifer pai-白兆美
921대지진 21주년 오전에 4.6도 지진 발생

관련 영상: https://youtu.be/VsF08yD2T0Q

1999년 9월 21일 새벽 1시 47분, 타이완 중부 난터우(南投) 산간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전체 타이완섬 주민을 꿈길에서 불러내었다. 잠자다가, 쉬다가, 일하다가, 운전하다가,,, 그 순간 어떠한 동작이었어도 타이완 섬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 지진을 감지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대규모적인 재해가 발생했다.

지진 발생 중심지의 이름 따서 ‘지지(集集)대지진’이라고도 하며, 대부분 ‘921 대지진’이라 부른다. 이러한 큰 재해 이후 타이완은 9월21일을 ‘국가 방재일(재해예방의 날)’로 정하고 국민에게 지진 및 해일에 대한 국가급 경보 알림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해 오늘(2020년 9월 21일) 전국민의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921대지진 21주년이 되는 이날 오전 7시 54분, 타이완 남동부 해상에서 리히터규모 4.6도의 지진이 발생해 월요일 출근길을 오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남동부 외딴선 란위(蘭嶼)섬에서 리히터규모 4도를 감지했는데 다행히 인명 피해 또는 기타 재해는 없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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