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리와 인상, 공간과 감각에 대해 대화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문학적 사유와 예술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타이완을 듣고, 관찰하고, 전달하겠습니다. 일제시기 타이완의 역사를 소개하는 <대만주간신보>, 타이베이 도시 풍경을 생동감있게 그리는 <어반 스케처스 타이베이>, 타이완의 예술 문화과 예술가를 소개하는 <아르떼 타이완>과 타이완 출신 안우산 아나운서와 함께 양국의 젊은 세대들의 문화를 읽는 <신박한 MZ둘>로 만나요! - 서승임 徐承任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