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산처럼 비바람이 두렵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안우산입니다. 타이완 현지 정보를 한국어로 전달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타이완과 한국간의 다리가 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타이완 문학을 소개하는 <포르모사 문학관>, 타이완 현지인만 아는 랜드마크를 알려드리는 <랜드마크 원정대>, 서승임 아나운서와 함께 타이완과 한국 젊은 세대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신박한 MZ세대 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顏佑珊 안우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