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 검측’, ‘도자기 복원’, ‘서예 회화 복원’의 3개 단위로 나뉘어진 ‘고궁의 유물 검측 및 복원(文物檢測與修復在故宮-Investigation and Restoration of Cultural Relics at NPM) 특전이 2023년3월31일부터 6월10일까지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 1층에서 열린다.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불가사의한 상아 조각으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는 청대 상아공은 모두 몇 겹일까요?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청나라 강희, 옹정, 건륭 시대에 중국 궁정 화가로 있었던 랑세녕의 '화교지과연(화교지과연畫交趾果然)'.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청나라 건륭제(재위: 1726-1795년)시대에만 존재했던 불가사의한 도자기 기술 - 제청묘금유어전심병霽青描金游魚轉心瓶.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청대 상아공(鏤雕象牙雲龍紋套球).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은나라(기원전 약 1600년에서 기원전 1046년) 청동 제기 '아추방궤亞醜方簋'.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