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중화민국 최전선 진먼(金門) 제도의 얼단(二膽)섬에서 복무 중이던 상등병 천 모씨가 실종 5일 만에 중국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사진: 현지 주민 제공 via CNA
바티칸도서관 소장 진귀 도서 문헌 전시실 일경, 사진에 보이는 진열 작품 중 가운데 위쪽 작품은 1680년 ‘최신 정확한 세계지도’라는 표제의 식각(부식 조각) 및 동판 조각 판화로 루이 14세(재위 1643-1715년) 시대의 제도사 Michel-Antoine Baudrand(1633-1700년)의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독일) 뉴른베르크의 약사이며 식물학자인 바실리우스 베슬러(Basilius Besler, 1561-1629년) 식물도감 ‘아이히슈테트의 정원(Hortus Eystettensis)은 라틴어와 독일어의 바이링구얼 버전이다. -사진: 바티칸도서관 제공
명나라 영락제 3년(1405)에 편찬 제작을 시작한 ‘영락대전(永樂大典)’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국립고궁박물원 소장 ‘용장경(龍藏經)’.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로마의 역사가 티투스 리비우스(Titus Livius, 기원전 1세기 중엽~서기 17년)의 '로마사'의 15세기 라틴어 역본. -사진: 바티칸도서관 제공
바티칸도서관 소장 진귀 도서 문헌 및 국립고궁박물원 명.청 궁정 장서 특별 기획전이 2023년3월11일부터 7월16일까지 타이베이 고궁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3월10일 저녁에 거행된 개막식으로 행정원장 천지엔런(陳建仁, 좌6), 고궁 원장 샤오중황(蕭宗煌, 좌5), 바티칸 도서관 및 신성 로마 교회 문헌(기록보관소장)관 총관장 대주교 안젤로 빈센조 쟈니(Angelo Vincenzo Zani, 좌4) 등이 참석했다.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베이시 관광전파국 천수후이(陳淑慧).국장은 타이베이 다다오청(大稻埕, 사진) 등지를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추천했다. -사진: 타이베이시 관광전파국 제공

타이베이 101 타워, 앞의 노란 색 지붕의 건물은 국부기념관이다. -사진: 타이베이시 관광전파국 제공
서울관광재단은 3월9일 타이베이에서 서울 관광 홍보를 위한 B2B Travel Mart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길기연(좌6), 타이베이시 관광전파국장 천수후이(陳淑慧, 좌5),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장 이장의(좌7), 아시아나항공 타이베이지사장 강병욱(좌1), 대한한공 타이베이지사장 서민정(우2) 등이 참석했다.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서울관광재단은 3월9일 타이베이에서 서울 관광 홍보를 위한 B2B Travel Mart 설명회를 개최해 타이완 주요 여행업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jennifer pai백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