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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첫 사례 확인, 1개월 간 외국인 입국 금지

  • 2020.12.30
  • jennifer pai
국내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첫 사례 확인, 1개월 간 외국인 입국 금지
국내에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감염 첫 사례가 확인되었다. 사진은 27일 영국에서 입국한 승객들이 입국장으로 진입하는 모습이다.

국내에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감염 첫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앞으로 1개월 간 외국인 입국이 금지된다. 또한 30일 기준 해외유입 신규 확진환자 2인이 추가됐다.

타이완에서 첫 번째 영국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27일 영국발 입국 승무원 포함 127명 중 1명의 승객은 발열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 및 검체채취를 한 결과 다음날인 28일 확진자로 확인되었고 코로나 19 바이러스 배출량을 측정하는 Ct값이 낮아 바이러스의 양이 비교적 높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 지휘관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 장관은 30일 오후에 진행한 상황브리핑에서 이번 유전자 조회 결과 확진환자는 영국의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첫 사례가 타이완에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첫 사례가 타이완에서 확인되면서 지휘센터는 입국 제한과 입국 후의 검역을 더욱 엄격하게 진행할 것이며, 2021년 1월 1일부터 타이완 내 거류증이 없는 외국인의 입국을 1달 동안 금지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타이완 국민의 외국적 배우자, 중국,홍콩,마카오 국적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 및 전담 특별안건으로 허가를 받은 자는 이 제한에서 배제된다.

한편 30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확진환자는 해외유입 신규 2인이 추가되어, 현재 누적 797명, 사망 7명, 완치 후 격리해제 666명으로 집계됐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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