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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국적기의 런던행 전부 중단

  • 2020.12.30
  • jennifer pai
내년 1월 국적기의 런던행 전부 중단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타이완과 영국 간의 항공 노선이 내년 1월 한 달 동안 잠정적으로 중단된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타이완과 영국 간의 항공 노선이 잠정적으로 중단된다.

국적기인 중화항공과 에바항공은 2021년 1월의 런던행 항공편은 모두 취소 또는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중화항공과 에바항공은 여객기 뿐만 아니라 화물기 운행도 취소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 19 확산 사태로 인해 중화항공은 매주 5편, 에바항공은 매주 7편의 정기 운행을 각각 매주 1편으로 줄여 운영해 왔으나, 최근 영국에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해 감염 사태가 더욱 심각해져 하늘길을 잠정적으로 전수 닫아버리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Rti 각 언어방송에서 보내는 QSL카드 및 모든 우편물도 영국 우송이 잠정 중단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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