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TA 타이완지회 7기 집행부 출범

  • 2020.10.16
  • jennifer pai
월드옥타 타이완지회 회장 이취임식이 10월8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됐다. -사진: jennifer pai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하용화) 타이완 지회- 재대만 한인 경제인연합회(타이완옥타/ 한경회, 회장 김규일)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0월 8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6기 회장 전병덕이 신임 7기 회장 김규일에게 옥타 깃발을 전달하면서 타이완 내 회원사 발전과 타이완과 한국 중소기업 간의 가교 역할의 중책을 새 집행부에 맡기면서 제7기 타이완옥타가 정식 출범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관례 대로 전직 회장의 이임사,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그동안 타이완 옥타 회원사 발전을 위해 애써온 전병덕 6기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것 외에도 타이완에서 거행되는 2020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준비 과정에 관한 보고와 신임 집행부 소개의 순서로 이어졌다. 신임 회장이 구상해낸 집행부 소개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전병덕 6기 회장은 이임사에서 2019년에는 수출상담회 개최, 호치민 지회, 방콕 지회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며, 특히 2020년은 코로나 19 확산사태로 인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무역스쿨을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중책의 바통을 이어받은 김규일 신임 회장의 열정과 능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신임 7기 회장 김규일은 취임사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질책이 싫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맞서 싸워야 한다”며 신 집행부는 ‘일하는 집행부가 될 것’이며, ‘젊은 청년 사업가와 여성 사업가들이 꼭 가입하고 싶은 단체로 만들어 보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회원간 친선을 도모’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며, 특히 코로나시대에 적응해 나가는 방안과 살아남기 위해 계속적으로 공부하고 , 그 내용을 공유해야 하겠다’며 단합과 더불어 발전하는 조직의 모습을 그렸다.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은 오는 10월 16일(금)에 개막하여, 17일에는 세미나 및 조별 발표가 진행되는데, 이날 강사진으로는 김현빈 라인플러스 부사장, 주만우 고고룩 최고운영관리임원이 오전에, 윤정훈 옥타 타이완지회 부회장, 박철 코트라 타이베이 무역관 관장이 오후에 강연을 진행한다. 폐막식은 18일 오전 타이베이 한국학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예지엔양(葉建揚) 타이완-일본 산업경제 우호촉진회 회장, 홍순창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부대표, 조정호 중화민국 타이완 한인회 회장, 오영주 재대만 한국상공회 회장, 박철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 관장, 임병옥 중화민국 한인회 전임 회장, 타이완 한인 총유학생회 임진희 전임회장과 현정엽 현임 회장 등이 초청되어 함께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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