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회의장 해협포럼 참석 예정, 총통부: 각 정당은 대외 일치단결 해야

  • 2020.09.09
  • jennifer pai
총통부 대변인 장둔한(張惇涵). -사진: RTI

오는 9월 20일 중국 푸젠성(福建省) 샤먼시(廈門市)에서 거행되는 제12회 ‘해협포럼’에 중화민국 중국국민당 등 야당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야당 중국국민당 쟝치천(江啟臣) 주석이 전 입법원장(국회의장) 왕진핑(王金平)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을 행사에 파견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서 총통부 장둔한(張惇涵, 사진) 대변인은 9일 오후 발표에서 양안 민간의 정상적인 교류에 대해 총통부 측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입장 표명을 하고, 그러나 양안간은 긍정적이며 정치적 전제가 없는 의미있는 대화와 교류를 진행해야 양안 국민 간의 상호 이해를 도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쟝 대변인은 양안간은 공동으로 상호 평화와 안정적 발전에 기여해야 할 것이며, 타이완의 각 정당은 대외적으로 마땅히 일치 단결해야 하고, 공권력과 관련된 양안 사무는 양안 정부 차원에서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해결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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