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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총통, 英노동당 국회의원 대표단 접견… “타이완의 CPTPP 가입 지지해달라” 거듭 강조

  • 2024.04.02
  • 손전홍
蔡총통, 英노동당 국회의원 대표단 접견… “타이완의 CPTPP 가입 지지해달라” 거듭 강조
차이잉원 총통이 2일 타이베이 총통부에서 타이완을 방문 중인 영국 노동당타이완우호회 대표단을 접견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CNA DB]

영국 노동당타이완우호회 대표단이 3월 30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부터 4월 5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타이완을 방문한 가운데, 타이완 방문 나흘째인 오늘 2일 총통부를 찾아 차이잉원 총통을 예방했다.

차이 총통은 2일 타이완을 방문 중인 영국 노동당타이완우호회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대표단의 타이완 방문을 환영하며, 영국의 대(對)타이완 우호 역량을 강화하고 타이완과 영국 의회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대표단이 지난해 3월 영국 노동당타이완우호회를 설립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타이완의 CPTPP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에 대한 영국 정부와 의회의 지지도 당부했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이 CPTPP에 가입할 수 있게 지지해 달라면서 이를 통해 타이완과 영국이 더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이와 함께 공동으로 세계에 더 많은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니 레옹(Sonny Leong) 영국 노동당타이완우호회  공동주석은 “이번 타이완 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은 타이완 중소기업의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타이완 국산 브랜드이자 세계적인 위스키 반열에 오른 카바란위스키를 콕 짚었다.  소니 레옹 공동주석은“카바란위스키는 다량의 타이완 창업 정신이 녹아들어 불과 20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세계 무대에 올랐다”며 대표단은 카바란위스키의 이러한 창업 정신으로부터 큰 영감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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