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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잉주 前 총통•中타이완판공실 주임 전격 회동… ‘양안 평화•안정’ 강조

  • 2024.04.02
  • 손전홍
마잉주 前 총통•中타이완판공실 주임 전격 회동… ‘양안 평화•안정’ 강조
마잉주 전 총통과 숭타오 중국 국무원 타이완 사무판공실 주임이 1일 오후 중국 선전 우저우 호텔에서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 마잉주기금회 제공 via Rti DB]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이 1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중국에 도착해 11일간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마잉주 전 총통은 1일 오후 이번 방문의 첫 목적지인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 도착했다.  판시엔장(潘賢掌)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부주임 등이 중국 측을 대표해 공항으로 나와 마 전 총통을 직접 영접했다.

마 전 총통은 중국 선전 방문 첫날(1일) 숭타오(宋濤) 중국 국무원 타이완 사무판공실 주임을 만났다.

이날 선전 우저우 호텔에서 숭 주임을 만난 마 전 총통은 “지난해 타이완 청년들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숭타오 주임과 타이완 사무판공실 관계자들이 큰 도움을 주신 덕분에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고, 양안(타이완과 중국) 사이가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중국 측의 성의와 선의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마 전 총통은 또 자신이 총통으로 재임하던 시절 양안은 1992년 합의된 92공식을 고수하고 타이완 독립에 반대하는 공동의 정치적 기초를 달성했으며, 이는 양안이 손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핵심 요소였다고 강조한 뒤 “외부 환경이나 상황이 변화해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양안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마 전 총통은 "양안 인민의 복지를 확보하고 중화민족의 최대의 이익을 실현하려면 양안관계가 평화롭고 안정적이어야 한다”면서 이는 전 세계에게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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