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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4년 외교정책방향 발표…“경제•무역 협력에 중점”

  • 2024.02.12
  • 손전홍
외교부, 2024년 외교정책방향 발표…“경제•무역 협력에 중점”
외교부 - 사진: RTI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 12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2024년 외교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외교부의 새해 주요업무의 추진 중점은 ‘경제, 무역 협력’이 핵심이다. 우선 타이완의 떠오르는 블루오션 산업을 통해 주요 파트너 국가와 쌍변 관계 강화를 도모한다는 내용이다.

외교부는 재외공관과 협력하여 현지 동향을 파악하고,  우방국,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회원국 등 주요 파트너 국가를 중심으로 타이완 우수 산업에서 떠오르고 있는 블루오션의 시장을 적극 개척하며 쌍변 관계를 심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민간경제단체와 공동 무역대표단 구성, 합동회의 개최 등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타이완 우수 산업과 파트너국 간의 실질적이고 광범위한 교류를 활성화한다.

롄위핑(連玉蘋) 외교부 국제협력 및 경제사무사(司) 사장은 “(새해에는)글로벌 공급망에서 타이완의 입지를 안정시키고 우방국과 중요 파트너 국가의 산업 발전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중화민국 대외무역발전협회(이하 약칭 TAITRA-타이트라)에 위탁하여, △신흥시장 비즈니스 발굴 △ 지역경제통합 참여 등 4가지 목표에 초점을 둔 총 14개 해외 전시회를 기획•개최하고, 타이완은 반도체, 전자 통신 제품,  식품가공 등 산업에서 우세를 선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솔루션, 순환경제, 수소에너지 등 그린에너지 산업에서도 발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전시회를 통해 전세계에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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