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은 한국을 해외여행경보등급을 제3급-경고로 지정했다. 24일 현재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제3급 경고 경보 대상은 중국,홍콩,마카오 및 한국이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24일 오후 코로나 19 현황 보고에서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황색 경시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천 지휘관은 25일 0시를 기해 한국발 외국적 여객이 타이완 입국 시 14일 간 자가 검역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