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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臺-영 다양한 분야에서 윈윈 발전을 이루기를"

  • 2023.03.20
  • 진옥순
차이 총통, “臺-영 다양한 분야에서 윈윈 발전을 이루기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0일) 오후 밥 스튜어트 (Bob Stewart) '타이완-영국 의회 소위원회’ 위원장이 이끄는 초당파 의원 방문단을 접견했다. – 사진: 蔡英文 페이스북 라이브방송 화면 캡쳐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0일) 오후 총통부에서 밥 스튜어트 (Bob Stewart) '타이완-영국 의회 소위원회’ 위원장이 이끄는 초당파 의원 방문단을 접견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타이완-영국 의회 소위원회의 타이완 방문은 이번 회기 동안 처음이며, 이번 방문을 통해 타이완과 영국 간의 교류가 더욱 긴밀해질 것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그러면서 최근 몇 년간 타이완을 지지하는 영국의 역량이 점점 커지는 추세가 보이며, 영국이 2021년부터 주요 7개국(G7)과 같은 다자 또는 양자 플랫폼을 통해 타이완해협의 평화 및 안정의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했다며, “우리는 타이완과 미국이 지역 평화 유지에서든 기타 분야에서든 협력과 교류를 강화시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이어 영국은 타이완이 해상풍력 발전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핵심 파트너이며, 현재 타이완에 운영 사무소를 설립한 영국 해상풍력 기업이 30개를 넘었다면서, “해상풍력 산업 외에, 양국은 공급사슬의 탄력성, 네트워크 보안, 외료 및 바이오테크 산업 등 분야에서도 상호 보완하며 윈윈(win-win)의 발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또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대한 영국의 순조로운 가입을 바란다면서, "영국이 높은 수준의 정신을 유지하며 타이완의 CPTPP 가입을 지지하고 타이완-영국의 파트너십을 계속 심화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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