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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베이징과 수교” 예고, 臺외교 ‘착오 결정 말아라’ 당부

  • 2023.03.15
  • jennifer pai
온두라스, “베이징과 수교” 예고, 臺외교 ‘착오 결정 말아라’ 당부
(자료화면) 온두라스 대통령은 중국과의 국교 수립을 예고했다. 이에 중화민국 외교부는 착오된 결정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사진: Rti 왕쟈오쿤王照坤

중화민국의 중앙아메리카 우방국 온두라스 시오마라 카스트로(Xiomara Castro) 대통령은 SNS계정을 통해 온두라스 외교장관 에두아르도 레이나(Eduardo Reina)에게 중국과의 공식 국교 수립 관련 사무를 처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오늘(3/15) 오전 ‘우리나라 정부는 온두라스에 해당 이슈에 깊은 관심을 표하는 한편 타이완은 믿을 만한 파트너임을 누차 설명하였고, 우리 능력이 닿는 범위 내에서 온두라스의 국가건설 발전을 추진하는 데 협조해 온 것과는 달리 중국은 그저 중화민국의 국제 공간을 압축시키는 게 목적이지 온두라스 국가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도움되는 협력에는 마음이 없으니 온두라스는 신중해야 하고, 중국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외교대변인 류융지엔(劉永健)이 발표했다.  

제1야당(중국국민당) 소속 국회의원(천이신陳以信)은 오늘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 대정부 질의응답에서 국방부와 국가안전회의는 온두라스가 우리나라와 단교할 것이라는 정보를 장악했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국가안전국 부국장(천진광陳進廣)은 관련 정보는 다 입수하여 권한 책임 기관에 제공했었다고 답변했다.

학자는(국립정치대학교 외교학과 부교수, 전 외교부 연구설계위원회 위원장 황쿠이버黃奎博) 이번에 직면한 외교적 변수는 베이징이 차이잉원(蔡英文)총통이 미국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미 연방 하원의장 케빈 매카시(Kevin McCarthy)와 회동할 것과 남태평양 섬나라 미크로네시아 연방(Federated States of Micronesia)과 수교 협상을 진행한 데 대한 반발 메시지라고 분석했다.

황 교수는 우리는 미국의 SNS를 통한 응원보다 국제상에서 구체적 법률성질을 띈 활동기록을 필요로 하는데 특히 이들 수교국들은 우리는 ‘중화민국’이며, 중화민국은 주권 독립 국가임을 인정한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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