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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민족봉기기념일 64주년에 앞서 ‘자유를 위한 라이딩’ 활동 발기

  • 2023.02.08
  • jennifer pai
티베트 민족봉기기념일 64주년에 앞서 ‘자유를 위한 라이딩’ 활동 발기
티베트 민족봉기 기념일을 한 달 앞두고 티베트 타이완 인권 연합 등 단체들은 2월8일 '티베트의 자유를 위한 라이딩' 활동을 발기했다. -사진: CNA

3월10일은 티베트 민족 봉기 기념일이다. 올해로 64주년을 맞는 기념일에 앞서 ‘티베트 타이완 인권 연합’ 등 단체들은 오늘(2/8) ‘티베트의 자유를 위한 라이딩’ 활동을 발기했다.

자유 티베트를 지지하는 인권 단체들은 순환과 끊기지 않음을 상징하는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자유,인권 추구의 노력이 끊이지 않고 지속되도록 계속 노력하고 타이완사회가 박해 받는 티베트의 고난에 관심을 갖도록 환기시키기 위해 이 활동을 발기했다고 오늘 오전 입법원 앞에서 밝혔다.

티베트 타이완 인권 연합 상무이사 다시 체링(Tashi Tsering)은 망명한 티베트인으로 단 한 번도 조국에 가보지 못했지만 자신은 미래의 티베트에서 태어날 것을 알고 있다며 ‘티베트의 자유를 위한 라이딩’을 통해서 타이완 시민들로 하여금 티베트의 현황을 이해토록 할 것이며 또한 타이완에 있는 중국인들로 하여금 티베트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었는지를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아웃랜더스 사무총장 펑샤오티엔(馮詔天)은 홍콩인으로서 예전에 티베트 의제는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여겼었지만 최근 수년 이래 홍콩의 정치환경에 커다란 변화가 생긴 후 중국의 통제 야심은 끝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핍박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중국의 영향력은 역외에까지 뻗어나갈 것이란 것도 이해하게 되었다며, 그래서 이번 라이딩은 티베트만을 위한 게 아니라 홍콩의 자유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베트의 자유를 위한 라이딩’ 활동은 티베트 의제 뿐 아니라 홍콩, 신장(新疆), 남 몽골, 미얀마, 우크라이나 등 전제주의, 폭력의 침해를 받는 국가와 지역을 성원한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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