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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규모 7.8 강진… 타이완이 터키에 미화 20만 달러 기부

  • 2023.02.06
  • 진옥순
튀르키예 규모 7.8 강진… 타이완이 터키에 미화 20만 달러 기부
터키 튀르키예 남부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했다. 사진:AFP

타이완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힌 터키에 미화 20만 달러를 기부했다.

터키 튀르키예 남부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6일) 발표에서 터키 강진 발생 소식이 전해오자 서아시아 및 아프리카사(司) 허중이(賀忠義) 사장은 즉각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장관을 대신해 주타이베이 터키 대표처 무함마드 베르디베크(Muhammed Berdibek) 대표에게 진심어린 애도를 표하며 재해 구호 지원을 제공하려는 의향을 전했다.  

외교부는 공감하는 마음과 “재난 구호에는 국경이 없다”는 인도주의적 정신을 바탕으로 중화민국 타이완 정부는 터키의 재해 복구가 조속히 시작될 수 있도록 터키 정부에 재해 구호와 이재민 안치를 위한 미화 20만 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기부할 것임을 발표했다며, 재난구호 협조를 위해 터키에 우리 수색구조대를 파견하는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터키와 적극적으로 토론하고 있으며, 진전이 있으면 외부에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아울러 터키에 지진이 발생하자 즉각 주터키 타이완 대표부에 관련 재난 상황을 조사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으며, 현재까지 타이완인 피해 보고는 접수되지 않았고 주터키 우리 대표부 직원과 가족도 무사하다면서, 계속해서 타이완인 피해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보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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