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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초당파 의원 방문단, 5일 타이완 방문 예정

  • 2023.02.02
  • 서승임
스위스 초당파 의원 방문단, 5일 타이완 방문 예정
외교부 대변인 겸 공공외교실무조정회 집행장 류융지엔(劉永健) - 사진: Rti 린용칭(林詠青) 촬영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2일) 스위스 연방의회 대타이완 우호단체가 2월 5일부터 10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하며, 방문단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유시쿤(游錫堃) 입법원장을 만나고 신주(新竹) 과학단지를 참관할 예정임을 확인하면서, 코로나 팬데믹 후 처음으로 스위스가 초당파 의원단을 구성해 방문을 계획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류융지엔(劉永健) 외교부 대변인 겸 공공외교실무조정회 집행장은 2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스위스 연방의회 방문단은 위생복리부, 국가발전위원회, 대륙위원회, 국가과학 및 기술위원회와 신주 과학단지, 진먼(金門) 전지 유적 현장 방문을 통해 중화민국의 발전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의제에서 쌍방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타이완과 스위스 관계를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회당 파비안 몰리나(Fabian Molina) 의원, 녹색당 니콜라 월더(Nicolas Walder) 의원 및 사회당 소속 아티치(Mustafa Atici) 의원이 스위스 의회에 제출한 여러 건의 타이완우호법안과 정책건의 중 월더 공동 대표 주도로 발의된 '타이완과의 관계개선'안이 2021년 압도적 표차로 통과해 연방위원회가 상업·정치·과학·문화 방면에서 타이완과의 관계를 점진적으로 심화시킬 수 있는 분야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한 것에 대해 외교부는 환영과 긍정을 표했다. 

류 외교부 대변인은 스위스 연방의회 방문단은 몰리나 사회당 하원의원과 월더 녹색당 하원의원의 공동 인솔 하에 대타이완 우호단체 소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5일부터 10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하는데 대해 환영을 표하며, 방문단은 차이잉원 총통을 만나는 것 외에 입법원과 외교부의 만찬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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