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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체코 양정상 통화 후 중공 군용기 도발 가중, 체코 총리 대中 반박

  • 2023.02.01
  • jennifer pai
臺-체코 양정상 통화 후 중공 군용기 도발 가중, 체코 총리 대中 반박
타이완-체코 양 정상의 전화통화 후 중공의 도발이 더 가중되었다고 국방부는 1일 밝혔다. -사진: 중화민국 국방부 제공

중화민국 국방부는 오늘(2/1) 발표에서, 어제(1/31) 오전 6시부터 오늘(2/1) 오전 6시 사이 정찰 결과 34회차의 중공 군용기가 우리측에 도발하였으며, 이중 타이완해협 중간선을 넘나들거나 타이완 남서 방공식별구역(ADIZ)을 침범한 비행 횟수는 20번, 또 중공 군함이 지속적으로 타이완해협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 9척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군은 타스크 군용기와 군함 및 해안방어순방미사일 시스템을 운용해 지속적으로 엄밀하게 감시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는 어제(1/31) 정례브리핑에서 체코 대통령 당선인 페트르 파벨(Petr Pavel)은 중국 측의 권고와 교섭에도 불구하고 차이잉원(蔡英文)과의 통화를 고집함에 따라, 체코는 타이완당국과 정부차원의 왕래를 전개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중국 내정을 엄중히 간섭하였고 체코측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겠다는 정치 약속을 공공연히 위배하며 타이완독립 분리주의자들에게 착오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에 체코 총리 페트르 피알라(Petr Fiala)는 어제 발표에서 체코는 주권독립 국가로 관원은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 전화 통화와 회견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라디오 프라하 인터내셔널(Radio Prague International)은 페트르 피알라 총리는 중국은 주요 무역 파트너로 응당 존중을 받아야 하지만 체코와 타이완은 여러 분야에서도 양호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다만 체코와 중국 간의 관계에는 변화가 없다고 보도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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