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차기 행정수반으로 전 부총통 천지엔런 유력, 내일 총통부 신내각 인사 발표

  • 2023.01.25
  • jennifer pai
차기 행정수반으로 전 부총통 천지엔런 유력, 내일 총통부 신내각 인사 발표
전 부총통 천지엔런(陳建仁)은 차기 행정수반으로 유력하며 내일(1/26) 총통부에서 신내각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1월11일 고시원 창립 93주년 행사에 참석한 자료 화면이다. -사진: 중화민국 고시원 제공 via CNA

중화민국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이 지난 1월19일 사퇴하면서 차기 행정원장 인선에 대한 추측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1기 때의 런닝메이트였던 전 부총통 천지엔런(陳建仁)이 그동안 가장 유력한 인물로 부상해왔다.

범여권 성향의 국내 유력 일간지 ‘자유시보’는 오늘(25일) 보도에서 차이 총통은 천 전 부총통이 행정원장 직을 맡아줄 것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여 내일(1/26) 신내각 인사를 대외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설연휴를 맞아 정치권 인사들의 공개 활동 일정이 많아 언론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이 총통은 노코멘트를 유지하고 있다. 천 부총통은 설날 타이베이 천주교 성가당(聖家堂The Holy Family Catholic Church) 예배 때 언론들 질문에 새해 인사로 대답을 대신했다.

한편, 여권과 야권 국회의원들은 천지엔런이 행정수반이 될 것이 유력하다는 소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