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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臺-EU투자협정 관련 준비작업 적극 추진 중”

  • 2023.01.24
  • 진옥순
외교부, “臺-EU투자협정 관련 준비작업 적극 추진 중”
외교부 - 사진: RTI

유럽의회는 일전 EU(유럽연합)는 ‘공동외교안보정책(CFSP)'과 ‘공동안보방위정책(CSDP)’ 등 두 가지 연례집행보고서 결의안을 통과시켜 유럽집행위원회가 타이완-EU 양자 투자 협정 체결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하며 동시에 공급사슬 탄력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한 가운데, 중화민국 외교부는 "타이완-EU 간 호혜호리적인 경제 무역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 위해 경제부 및 기타 관할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관련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의회는 이달 1월 두 가지 연례집행보고서 결의안을 통과시켜 유럽집행위원회가 타이완과 전략적인 협력을 전개하고 경제, 과학, 문화 및 정치 등 영역에서 고위급 교류를 구축하는 동시에 타이완-EU 양자 투자 협정 체결을 위한 준비작업을 최대한 빨리 시작할 것을 촉구한 것에 대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이번 결의안에서 유럽집행위원회가 타이완-EU 간 협력을 전반적으로 강화할 것을 처음으로 호소했으며, 이는 유럽의회의 ‘타이완-EU 정치 관계 및 협력’에 관한 역사적 보고서에 호응하는 동시에 타이완-EU 협력 심화에 대한 지지를 한번 더 보여줬다고 밝혔다.  

앞서 유럽의회는 타이완-EU 양자 투자 협정에 대하여 여러 번 결의안을 통과시켜 지지를 표했고, 또 EU가 신속히 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준비에 돌입할 것을 촉구한 바도 있으며, 이 외에도 니콜라 베어(Nicola Beer) 유럽의회 부의장과 유럽의회 국제무역위원회 대표단 등이 타이완을 방문했을 당시 타이완-EU 사이의 하이테크 공급사슬에 관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특히 표명했고, 지금은 타이완과 EU가 양자 투자 협정에 대하여 토론을 시작할 최고의 시점이라고도 명확히 제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유럽사(司) 부사장 뤼스판(呂世凡)은 “외교부는 타이완-EU 간 호혜호리적인 경제 무역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 위해, 경제부 및 기타 관할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관련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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