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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농촌 관개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겠다”

  • 2023.01.23
  • 진옥순
차이 총통, “농촌 관개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겠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설연휴 둘째 날인 오늘 23일 민진당 소속 난터우 입법위원 재보궐서거 후보자 차이페이후이(蔡培慧)와 난터우현 다셴궁(大賢宮)을 방문해 향을 피워 올리며 복을 기원했다. -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3일) 난터우현 다셴궁(大賢宮)을 방문한 자리에서 “일전 국가안보 고위급 회의에서 통과된 결의 중 하나는 농촌 관개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농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설연휴 둘째 날인 오늘 23일 민진당 소속 난터우 입법위원 재보궐서거 후보자 차이페이후이(蔡培慧)와 난터우현 다셴궁을 방문해 향을 피워 올리며 새해복을 기원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연설에서 “작년 설연휴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절을 방문하여 복도 기원하고 국민들과 대면으로 만나지도 못했으나  올해는 팬데믹이 크게 둔화돼 국민들과 얼굴을 마주볼 수 있게 됐으므로 매우 기쁘다”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아울러 올해 우리가 직면하게 될 경제적인 도전이 매우 심각할 것이며,이에 대응해 정부는 며칠 전 국가안보 고위급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검토했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대응책 중 하나는 관개 시스템 등 농촌 기반 시설 개선을 통해 농민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그러면서 또 다른 계획은 중소기업의 혁신 및 업그레이드에 협조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그들이 생산 패턴 지능화를 통해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어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에 대한 협상에 진전이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 측 협상팀에게 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완 농업의 국제 시장을 열고 타이완 농산물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임을 이미 전했다며, 정부는 우리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 세계에 수출하며 농산물 가격을 더 적절하게 만들 것이라고 차이 총통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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