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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 총통, 북부지역 부대 시찰 ‘전비 수요에 따른 훈련의 질적 향상 필수’

  • 2023.01.13
  • 서승임
蔡 총통, 북부지역 부대 시찰 ‘전비 수요에 따른 훈련의 질적 향상 필수’
차이잉원 총통(가운데)이 13일 오전 신주 공군 기지를 방문해 공군 제2연대를 시찰했다. - 사진: Rti 어우양멍핑歐陽夢萍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음력 설을 앞두고 오늘(13일) 오전 신주(新竹)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 2연대를 시찰해 2022년(민국 111년) 전술총검수 브리핑을 듣고, 장려금을 수여했다.

중진 및 장병 대표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차이 총통은 최근 중국 공산군이 타이완 해역에서 계속 군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엄밀히 감시하고 대응해 전투준비훈련을 계속하고 있다고 오늘 이 자리에 온 것은 중화민국 국군의 치밀한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타이완 해상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양안 공동의 책임이자 국제사회의 공통된 기대임을 재확인했다.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 충돌을 높이거나 분쟁을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주권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고 민주적 자유를 지키는 전선은 확고히 지키겠다는 중화민국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차이 총통은 지난 2주 동안 펑후(澎湖)와 자이(嘉義)에서 실전에 대비한 육군수륙정찰대대의 사격훈련 및 기보 234여단의 기보배열 지원작전 실병훈련을 차례로 보고, 오늘은 후커우(湖口) 제4군영에 소재한 육군 북측센터에서 장갑 542여단의 '연합병영 전투사격훈련'과 첨단 ‘실병 모의 접전 시스템’을 운용한 연합병종의 협동작전을 검증했으며, 훈련 후 즉시 회고 및 검토를 거듭해 훈련의 효과를 더욱 높였다고 언급했다. 차이 총통은 의무병역 기간이 1년으로 연장되면 모두 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며, 국방부에 군사 훈련의 질과 양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공군 2연대가 매년 전술 총검증하는 자리에서 ‘공중전 챔피언’과 ‘과녁 챔피언’을 차지한 우수한 교관을 배출하는 것을 보고, 평소 2연대의 탄탄한 훈련 성과를 보여준다고 언급하며, 최근 중공군의 타이완 항공 위협에 가장 먼저 공중으로 올라가 대응해 영공을 방어한 2연대와 전염병 기간 동안 선별 검사, 진단 및 치료, 백신 접종 임무를 수행하고 국군의 '방역 작전' 정신을 구현한 국군 타오위안 종합병원 신주분원에 치사했다. -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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