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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반, 국회 본회기 마감과 더불어 내각 총사퇴, 전 부총통 차기 원장으로 유력

  • 2023.01.11
  • jennifer pai
행정수반, 국회 본회기 마감과 더불어 내각 총사퇴, 전 부총통 차기 원장으로 유력
[자료 화면] 차이잉원 총통 집정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 내각이 지난 2019년1월14일 출범할 당시의 기념사진이다. 수전창은 이번으로 2번째 행정원장을 맡았고, 2019년이래 4년 간 내각을 이끌어왔으며, 오는 (2023년)1월13일 내각 총사퇴를 한다. -사진: 중화민국 행정원 제공 DB

민주진보당 정부 들어서는 두 번째로 행정수반 자리에 올랐던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지난 2019년부터 그의 생애 두 번째 내각총수 자리에 오른 지 근 4년 만에 오늘(1/11) 정례회의 중에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에게 사표를 전하였고, 오는 1월13일 금요일 입법원 본회기 마감하는 날 내각 총사퇴를 할 예정이다.

중화민국 정치사상 내각 변동은 흔하지 않은 편이다. 수전창 내각이 총사퇴한 후 차기 행정원장으로 전 부총통 천지엔런(陳建仁), 행정원 부원장으로는 전 타오위안(桃園)시장 정원찬(鄭文燦)이 가장 유력하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총통부 대변인 장둔한(張惇涵)은 차이 총통은 수전창 원장의 행정팀원에 대해 긍정과 감사를 표했으며, 특히 세기의 전염병과 글로벌 변화 국면에서도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국민을 보살피는 데 총력을 기울였었다며, 현단계의 급선무는 당해 연도 중앙정부 총예산안이 순조로이 심사 통과되어 국정 각 분야 업무를 순조롭게 펼쳐나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아울러 다음 단계의 내각 개편은 입법원 본회기가 끝난 후 (1/13 이후) 토론할 예정으로, 관련 사항이 정해지만 대외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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