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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항모 킬러 雄三미사일 유지보수 中서 진행, 국가 보안에 위해’ 언론보도

  • 2023.01.04
  • jennifer pai
‘臺 항모 킬러 雄三미사일 유지보수 中서 진행, 국가 보안에 위해’ 언론보도
슝펑(雄風)3형 초음속 대함미사일(슝펑3형미사일, 슝3미사일). -사진: 국가중산과학연구원 제공

중화민국 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해 낸 항공모함 킬로로 불리는 ‘雄三슝3’미사일의 유지 보수를 위해 맡기 곳이 중국 산둥(山東)성의 한 유지보수공장이었다고 국내 언론의 보도가 있으면서 행정수반은 이에 강력한 조사를 주문하였고, 개발자인 국가중산과학원 측은 오늘 관련 해명에 나섰다.

슝3 미사일의 위치 추적 장치와 경위도 장치에 고장이 발생하여 수리를 맡겼는데,이 미사일이 중국 산둥성에서 유지 보수 작업을 진행하여 기밀 누설과 국가안보를 위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하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은 오늘(1/4) 남부 쟈이(嘉義) 소재 정원댐(曾文水庫)을 시찰하는 길에 언론들 질문에 ‘국가안전 문제는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만약 조금이라도 불법 행각이 있거나 국가안보를 위해하는 의혹이 있다면 반드시 가장 엄격한 표준으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주문을 했다.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은 오늘(1/4) 발표에서, 해당 설비는 생산 조립 라인에서의 미사일 탄알의 몸체, 발사 박스와 발사대에서 사용하는 광학 교정 설비의 측량 측정용으로 미사일 위치를 제어하는 부품은 아니라며, 보수 작업 후 돌아온 설비에 대해서도 이미 정보 보안 감정을 진행하였고, 정보 누설 등의 문제는 없다고 해명했다.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은 지난 2019년4월 경보 감시 시스템과 관련한 입찰 계약할 할 당시 당시의 구매작업 규정은 원산지는 중국지역의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하였고, 계약 기업사가 구형(球型) 감시기를 교부할 때 스웨덴 브랜드 AXIS사의 것이며, 생산지 역시 스웨덴어이서 당시 구매 계약과 규정에 모두 부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기계를 해체하여 검사하며 각종 핵심 부품 모듈 칩, 메모리 등 모두 중국 제품이 아님을 확인하였었고, 그러나 파워 서플라이 신호 측정 시험 전로판은 중국 제품이기 하나 모두 피동 원건으로 핵심 부품은 중국 제품을 금지한다는 범주를 벗어나지 않았고, 국가안보와 정보보안 또는 기밀 누설 등의 의혹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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