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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원장 유시쿤, 내년 미 국제종교자유서밋에서 연설 발표 예정

  • 2022.12.23
  • 안우산
입법원장 유시쿤, 내년 미 국제종교자유서밋에서 연설 발표 예정
2023년 국제종교자유서밋(IRF Summit 2023)은 내년 1월 워싱턴에서 거행예정이며 입법원장 유시쿤은 타이완민주재단 이사장으로서 연설할 것이다. -사진: IRF Summit 트위터

중화민국 입법원장 겸 타이완 민주재단 이사장인 유시쿤(游錫堃)은 내년 초 미국에서 거행되는 2023년 국제종교자유서밋(IRF Summit 2023)에서 연설할 예정이며, 매년 2월 첫째 목요일에 개최하는 미국국가조찬기도회(National Prayer Breakfast)에도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11월 중순 국제종교자유(IRF) 사무국 의장 나딘 마엔자(Nadine Maenza)는 타이완 방문 중 유 원장과의 면담에서 '종교자유의 기반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내년 5월 타이완에서 국제종교자유서밋 개최를 기획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아울러 유 원장을 내년 1월 말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국제종교자유서밋의 특별 연사로 초청했다.

또한 유 원장은 '중국은 자유민주의 등대인 타이완이 자신에 미치는 영향을 상당히 두려워하며 앞으로 타이완은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미국국가민주재단 등과 함께 국제자유, 민주 및 인권을 촉진하며 언젠가 중국의 자유, 민주, 인권 실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8월 타이완민주재단이 개최한 2022년 지역종교자유포럼 '인도 태평양지역: 공민사회 대화- 종교자유가 직면하는 도전' 개막식 치사에서 유 원장은 '종교자유의 보장으로 사회 안정 및 번영을 촉진할 수 있다’며, 10월 제11차 세계민주운동(World Movement for Democracy, WMD) 글로벌대회 개막식 치사에서도 '타이완은 민주를 수호하는 중심이며 코로나 19가 다소 둔화하는 가운데 타이완민주재단은 타이완에서 대면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며 이는 미 대통령 바이든이 민주정상회의에서 언급한 62개 공약에 대한 대답으로 타이완은 신뢰할 만한 민주 파트너임을 증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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