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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국내 코로나 다시 기승을 부리며, 설 후 정점 찍을 듯

  • 2022.12.21
  • jennifer pai
방역당국, 국내 코로나 다시 기승을 부리며, 설 후 정점 찍을 듯
코로나 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타이완 방역당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 왕비성(王必勝)은 오늘(21일) ‘국내 코로나 상황이 완만하게 상승 중이며 코로나 확산세가 다시 일기 시작했으나 규모는 비교적 작고 설 후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명을 초과할 것이고 이는 타이완 상인(台商) 설날 귀성과 관련이 크지 않아 현재 타이완상인을 대상으로 입국 방역 조치를 강화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중국 코로나 확진 사례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우리 방역당국은 ‘중국 확진자 수는 계속 늘 것이며 바이러스 변이가 가속되어 현재 주요 바이러스는 여전히 BA.5로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하겠다’고 밝혔다.

지휘관은 ‘중국 코로나 상황과 귀성객 인원수 추이를 지속적으로 유의하고 민항국에 문의한 결과 현재 귀국 항공편은 추가 운행되고 있으나 중국행 항공편은 중국에 달려 있어 추가 운행되지 않았고, 일부 타이완상인이 이로 인해 귀국을 망설일 수 있는데 지휘센터는 다시 관련 부서와 협의할 것이고 현재 타이완상인 귀성객 수를 예상할 수 없지만 국내 의료 자원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주 들어 매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완만하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顔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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