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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캐나다 몬트리올에 경제문화판서처 설립 예정

  • 2022.12.20
  • 진옥순
臺, 캐나다 몬트리올에 경제문화판서처 설립 예정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 - 사진: 외교부 제공

타이완이 캐나다 몬트리올에 경제문화판사처를 설립할 예정이다.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오늘(20일) 발표에서 이와 같이 밝혔으며, 우리나라는 현재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와 밴쿠버, 토론토 등 3개 도시에 타이베이 경제문화판사처를 두고 있으며, 주몬트리올 판서처가 개설된다면 네 번째로 캐나다에 설립되는 타이완 판사처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우 대변인은 타이완과 캐나다는 경제 무역, 과학기술, 공급사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점점 더 긴밀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신중한 논의를 나눈 끝에 퀘벡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국제 민간 항공 기구(ICAO) 본부의 소재지인 몬트리올에 판사처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우 대변인은 캐나다 정부는 최근 포괄적인 전략보고서를 발표하며 과학, 기술, 혁신 등 영역에서 타이완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의향을 제시했으며,  주몬트리올 판서처가 개설된다면 타이완과 캐나다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호혜호리(互惠互利)적인 다분야 협력 관계를 심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국 국민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공동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번영 및 평화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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