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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미 하원의원 방문단 졉견… “미국의 오랜 지지에 감사”

  • 2022.12.20
  • 진옥순
차이 총통, 미 하원의원 방문단 졉견… “미국의 오랜 지지에 감사”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0일) 총통부에서 존 커티스(John Curtis) 미 하원의원이 인솔하는 방문단을 접견했다. – 사진: 蔡英文 페이스북 라이브방송 화면 캡쳐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0일) 총통부에서 존 커티스(John Curtis) 미 하원의원이 인솔하는 방문단을 접견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최근 미국 상·하원에서 대타이완 군비매매를 지지하는 국방수권법을 연달아 통과시켰고, 법안에 대한 지지로든 공개적인 성원으로든 모두 타이완 안보에 대한 약속을 실천하고 타이완이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미국 국회의 오랜 지지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글로벌 권위주의 확장에 직면해 타이완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 등 이념이 비슷한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이 총통은 타이완과 미국은 에너지와 기후변화 영역에서 협력할 여지가 많으며, 앞으로 양국이 협력해서 지역 국가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협조를 제공하며 더불어 재생에너지의 발전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 및 무역 측면에서는 미국 의원들이 타이완의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를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타이완은 지역 경제 및 무역 발전에 더 많은 이바지를 할 자신이 있다고 차이 총통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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