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불 대통령 회담, 공동성명 통해 타이완 해협 평화 호소

  • 2022.12.02
  • jennifer pai
미.불 대통령 회담, 공동성명 통해 타이완 해협 평화 호소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은 현지시간 1일 워싱턴에서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Joe Biden)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사진: AFP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일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중국의 도전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조율하며, 아울러 타이완 해협의 평화를 지키라고 호소했다. 

미국을 공식방문한 마크롱은 현지시간 1일 바이든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는데, 백악관 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 따라 미국과 프랑스는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인권 문제를 포함한 중국의 국제 질서에 대한 도전에 대응하며, 또한 기후 변화 등 중대한 글로벌 이슈에서는 중국과 협력할 거라고 밝혔다.

미.불 대통령 연합 기자회견에서 바이든은 ‘미국은 프랑스, 나토, 유럽연합, G7 등 동맹과 함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초지일관 반대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할 의지가 있지만 전제는 푸틴이 전쟁을 끝내는 의지를 드러내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월하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폭발 후, 바이든은 푸틴과의 회담을 줄곧 거부한 것에 반해 마크롱은 푸틴과 수차례 소통하며,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보장 등 긴장 정세의 고조를 방지했다고 평가했다. 마크롱과 바이든 모두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수용할 수 없는 타협을 절대 강요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顔佑珊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