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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 기업가 서밋 참가 위해 臺측 이사장 방中, 대륙위 ‘국가이익과 존엄 수호해야’

  • 2022.11.30
  • jennifer pai
양안 기업가 서밋 참가 위해 臺측 이사장 방中, 대륙위 ‘국가이익과 존엄 수호해야’
대륙위원회 - 사진: RTI

양안 기업가 서밋이 12월 하순에 열릴 예정으로, 타이완측 이사장 류쟈오쉬안(劉兆玄)은 어제(11/29) 대표단을 인솔하고 베이징에 도착했다. 이에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오늘(11/30) 양안 기업가 서밋의 타이완 참가자들은 양안관계조례 및 관련 교류 규범을 준수해야 할 것이며, 사회적 시각도 고려하며 국가의 총체적 이익과 존엄을 수호할 것을 당부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과 격리 조치에 맞춰 양안기업가 서밋 타이완측 이사장 류쟈오쉬안은 11월29일 베이징에 도착해 8일 간의 격리를 마친 후 베이징, 쟝수(江蘇), 푸졘(福建) 등지의 타이완기업들 및 현지 관원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중에는 TSMC 난징(南京)공장 참관, 베이징시위원회 서기(인리-尹力),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주임(류졔이-劉結一)과의 회동이 포함되어 있고, 이어서는 푸졘성 샤먼(廈門)에서 개최되는 ‘2022 양안 기업가 서밋 연차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류쟈오쉬안 이사장 일행은 이번 중국 방문은 양안간 경제무역 교류와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하며, 현지 타이완상인에 대한 지지를 전달하는 데 주 목적을 두었다.

이사장 류쟈오쉬안이 인솔한 12명의 대표단에는 서밋의 타이완측 부이사장 천루이룽(陳瑞隆), 사무총장 인치밍(尹啟銘), 에너지 및 환경보호, 에너지절약산업 협력 추진 분과위원회 소집인 두즈쥔(杜紫軍) 등이며, 오는 12월21일 귀국할 예정이다.

양안 기업가 서밋은 2013년7월 타이베이와 베이징에서 각각 정식으로 성립되었고, 타이완측은 전 부총통 샤오완창(蕭萬長)이 창회 이사장을 맡아 2021년7월말 명예 이사장으로 실제 직무를 내려놓으면서 류쟈오쉬안이 이사장 직을 맡게 되었으며, 그는 이사장에 부임한 지 1년여 이래 이번에 처음으로 대표단을 인솔해 중국을 방문한 것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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